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측이 아이폰4의 수신불량 해소를 위해 무료 케이스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권장 모델은 아니라고 밝혔다. 18일 CBS방송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애플사의 장기적인 해결책을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애플이 제시한 무료 케이스는 장기적은 해결책은 아니라 9월30일까지만 제공되며 제3의 판매처로부터 해당 케이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적용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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