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얼짱’ 노점 상인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진에서 이 노점 상인은 20대 여성으로 백옥 같은 피부에 옅은 화장, 분홍색 원피스까지 입고 연을 판매한다.

이곳은 중국 드럼 타워 근처 공원으로 이 노점 여인으로 보기 위해 찾는 남성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도와 길에서 장사를 하는 것으로 더운 날씨에도 손님들에게 변하지 않는 웃음을 보낸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