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복치의 학명은 ‘몰라 몰라?’ 지난 9일에 이어 30일에도 동해에서 무게 300kg의 개복치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개복치와 관련한 색다른 정보가 이슈가 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개복치의 학명으로 개복치는 ‘몰라 몰라(Mola mola)’라고 불리는데 라틴어로 맷돌을 의미한다. 개복치의 몸빛깔이 회색이고 표면이 거칠거칠하면서 둥글기까지 하니 맷돌과 꼭 닮았다는 것. 한편개복치의 수명은 약 10년이며 보통은 단독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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