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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유리 ‘쇼음악중심’ 하차..고별 스페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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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유리 ‘쇼음악중심’ 하차..고별 스페셜 무대 선보여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3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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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31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티파니와 유리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음악중심’에서 MC로 마지막 방송을 위해 기획부터 곡 선정까지 직접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

티파니와 유리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약 1년 4개월가량 <음악중심> MC를 맡아왔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소녀시대의 일본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제작진들에게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티파니와 유리의 뒤를 이을 MC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당분간 여러 가수들이 스페셜 MC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음악중심 31일 출연자는 퀸즈, 길미, LPG, 투윈스, 슈프림팀, 영건, 디셈버, 원투, 노라조, 인피니트, 틴탑, 나르샤, 엠블랙, 채연, 지나, 손담비, 미스에이, 샤이니, DJ DO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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