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이천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3류 조폭 역을 맡아 첫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알렸다. 이천희는 3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거칠고 저돌적인 3류 조폭으로 '하동아' 역할을 맡아 남자답고 다소 거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글로리아’는 3류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욕망, 사랑, 꿈들을 그려낸 작품. 이천희를 비롯해 배두나 서지석 소이현 등이 출연하며 7월 31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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