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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는 전설이다’서 럭셔리 스타일 눈길 끌어..‘록밴드 리드보컬’로 파격 연기변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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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는 전설이다’서 럭셔리 스타일 눈길 끌어..‘록밴드 리드보컬’로 파격 연기변신도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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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8월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특히 김정은의 새로운 연기변신과 함께 선보일 럭셔리 스타일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은이 방송을 통해 보여주는 우아한 스타일의 청담동 며느리 룩이 클래식 레트로 분위기와 맞물려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김정은은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록밴드의 리드보컬 역을 맡아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명곡을 작곡한 이재학 감독이 만든 '컴백 마돈나'를 열창해 파격 변신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노래에 심취한 김정은 촬영도중 구두가 벗겨진 줄도 모르고 노래를 열창하다 스태프가 구두를 가리키자 "노래에 심취해 있다보니 구두가 벗겨진 줄 도 몰랐다"며 연기에 욕심을 보였다.(사진제공: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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