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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팬티 노출 사고에, 네티즌 "격하게 아낀다 몸조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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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팬티 노출 사고에, 네티즌 "격하게 아낀다 몸조심 하길"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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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가 녹화 도중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걱정 어린 미니홈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검색어에 오른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리지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5천명이 훌쩍 넘었다.

네티즌들은 "격하게 아끼는 리지 몸조심 하세요" "부산사투리 정말 짱이에요~" "얼마나 놀랐을까요..무사히 수습됐다니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최근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스쿨' 녹화 현장에서 벌칙으로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물에 빠지며 팬티가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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