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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쇼핑몰사진, "과거 사진이 굴욕아닌 연예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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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쇼핑몰사진, "과거 사진이 굴욕아닌 연예인 등극"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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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24)의 과거 데뷔전 인터넷 쇼핑몰 피팅모델로 활동했을 당시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를 치고 있는 윤시윤의 사진이 올라왔다. 지금보다 더 말랐다. 뽀얀 피부에 큰 키를 자랑하며 화보 부럽지 않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전부터 자체 발광이었네" "과거사진이 굴욕이 아닐 수 있는 몇 안되는 연예인일 것"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작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이어 현재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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