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일 청량리 588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신말석(52)씨를 지목하고 살인 혐의로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3시께 청량리 588로 불리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성매매업소 집결지의 한 업소에서 성매매 여성 박 모(31)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동대문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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