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샤이니, 명품 브랜드 간접광고?..방송불가
상태바
샤이니, 명품 브랜드 간접광고?..방송불가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3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세븐과 샤이니의 신곡이 MBC 심의평가에서 ‘방송불가’로 판정났다.

가요계에서는 최근 연이은 신곡 발표에 세븐의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와 샤이니의 ‘사.계.후’도 방송불가 판정에 합류됐다.

특정 상표와 특정 사이트가 그 이유로 세븐의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에서는 명품 브랜드가 샤이니의 ‘사.계.후’에서는 ‘페이스북’의 사이트가 거론됐다.

최근 MBC 심의평가부는 서태지의 ‘FM 비즈니스’의 ‘Fucked up’이라는 가사가 지적됐고, 탑의 ‘턴 잇 업’에서는 ‘루이 비통, YSL, 돌체,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의 명칭을 거론해 불가 판정 요소로 꼽았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