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TV 겸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90 시리즈 'FX2490H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쿼드 스탠드를 사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 왜곡이 없는 '매직 앵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창과 TV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도 담았다. 또 PC를 켜지 않고 모니터만으로 USB에 저장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콘텐츠 셰어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54만 9천원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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