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르노삼성, '헌차' 교체 지원 전 차종으로 확대
상태바
르노삼성, '헌차' 교체 지원 전 차종으로 확대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4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차는 8월 한 달 동안 노후차량 교체 지원 혜택을 전 차종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새 차를 사면 유류비를 최고 30만원까지 주는 노후차 교체 지원 대상을 전 차종으로 확대키로 했다.

르노삼성은 또 뉴 SM5 구매 고객에는 마사지 시트, SM7 고객에는 프리미엄 나파 가죽시트 패키지를 증정하고, SM3 CE, SM3, SM5를 구입하면 선루프를 제공한다. SM3 CE, SM5, SM7 구매 고객에는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