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갑수가 ‘조선X파일-기찰비록’의 촬영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분장을 마친 인증샷을 올리며 “밤 씬이 두 개나 있다. 카메라와 조명등이 디테일해진만큼 화면이 아주 좋다”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이에 팰로워들은 “사극이나 현대극 모두 너무 잘 어울린다” “분장이 날카로워 보이는 게 혹시 악역”이라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김갑수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재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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