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YUM!’(맛있다)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남편 캐시 워렌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라 더욱 눈에 들어온다.
한편 제시카 알바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가 불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더 친숙해졌다” “할리우드 스타가 직접 맛을 인증해주다니 신선하다”라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제시카 알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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