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비 해명 "내가 작다고? 구차한 변명보단 인증샷!"
상태바
비 해명 "내가 작다고? 구차한 변명보단 인증샷!"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4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비가 자신을 둘러싼 ‘키 논란’을 의식한 듯 이정진과 나란히 서있는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비는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 사진을 공개하며 “거봐 나 이정진 보다 키 커!”라는 글을 남겼다.

비는 지난 7월 말 일본의 한 거리에서 이정진과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 공개된 후 ‘키 논란’에 휩싸였다. 키 185cm의 비가 183cm의 이전진보다 작아보였기 때문.

공개 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정진은 편안해 보이는데 비는 억지로 늘리고 있는 듯 보인다” “어차피 큰데 키가 작은 차이가 그리 중요한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의 키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이 직접 나서 그동안 비가 나왔던 영상을 캡처해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