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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이하늘-김C, 알 만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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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이하늘-김C, 알 만한 사람들이..."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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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당 대표 탁현민이 최근 방송사에 불만을 표출한 이하늘과 김C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탁현민은 4일 자신의 투위터에 “김C와 이하늘. 마음은 충분히 알겠고 문제제기 이유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초콜릿’은 음악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의 변종이다. 정통일식집 간판을 달았다고 해서 ‘정통’이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아마 그도 모르진 않았을 터”라고 글을 남겼다.

탁 대표는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기 전까지 뜨거운 감자의 소속사 다음 기획에 뮤직컨텐츠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C는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 많다고 2곡만 부르라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 하시네”라며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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