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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후덕한 '뱃살'로 또 굴욕.."꿀벅지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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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후덕한 '뱃살'로 또 굴욕.."꿀벅지로 돌아와~"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5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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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가 '넉넉한'(?)뱃살로 네티즌들로부터 또 다시 굴욕을 당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뱃살 사진은 지난 3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게재돼 현재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의 공연에서 유이가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를 착용하고 나온 것.


사진 속 유이는 통통한 모습의 타이트한 옷 사이로 나온 뱃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는 최근 골프를 소재로한 드라마 '버디버디'의 촬영을 위해 살을 찌운 것이지만 '꿀벅지'로 매끈 몸매를 자랑했던 유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이는 지난 6월에도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 당시 뱃살굴욕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꿀벅지로 다시 돌아와~"라며 아쉬움을 연발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연기를 위해 미운 몸매를 만든 유이의 모습이 오히려 더 아름답다"며 격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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