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해변은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만리포 해변은행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을 연다. 현금 입출금을 비롯해 송금, 통장ㆍ카드 신규 발급, 환전, 공과금 납부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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