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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향한 빅토리아 서프라이즈 9첩 반상..물거품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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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향한 빅토리아 서프라이즈 9첩 반상..물거품 됐다고?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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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남편 닉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9첩 반상을 차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지난 주 둘만의 달콤한 식사를 마친 며칠 후 닉쿤의 생일을 맞아 빅토리아가 '빅장금'으로 분해 '서프라이즈 파티'가 전파를 탄다.

그러나 서프라이즈 파티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 긴급 소식이 들려오며 빅토리아는 혼란에 빠진다고.

빅토리아를 혼란에 몰아 넣은 긴급 소식은 오는 7일 5시1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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