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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전용기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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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전용기 탄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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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보잉737을 개조한 전용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각 계열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그룹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비즈니스 제트기를 도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입 기종은 160~190인승의 보잉737을 20인승으로 개조한 보잉비즈니스제트(BBJ)기로, 현재 수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르면 하반기 중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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