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길미가 에이트 이현과 한무대에 선다.
길미는 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이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췄다.
앞서 길미는 지난달 29일 1집 정규 음반 '미안해 사랑해서'를 발표한 케이윌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케이윌이 피처링한 '미안해 사랑해서'는 현재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앞서 이현은 "평소 길미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기꺼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길미와 무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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