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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ET에 굴욕? "손톱이 가장 예뻐요"..몸매 비결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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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ET에 굴욕? "손톱이 가장 예뻐요"..몸매 비결은 '고구마'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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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자신의 신체부위 가운데 손톱이 가장 예쁘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6일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손톱 부위가 가장 예쁘다"며 손을 펼쳐보였다. 이에 섹션TV 리포터는 "내가 아는 사람 중 두 번째"라며 "1위는 E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시연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저녁을 적게 먹고 고구마를 먹는다"고 소개했고 가스에 대한 부작용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는 "뭔가 나가는 것 같으니 더 좋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박시연은 자신의 이상형의 유재석을 꼽으며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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