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켈리클락슨 슈퍼스타K 심사위원 참관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상태바
켈리클락슨 슈퍼스타K 심사위원 참관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7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퍼스타K의 특별심사위원으로 초청된 팝스타 켈리클락슨이 "기대이상이었다"며 놀라움과 감탄을 나타내 화제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켈리 클락슨은 대구지역 오디션 특별심사위원으로 오디션 현장을 찾았다.

6일 엠넷 ‘슈퍼스타K 2’에서는 존박의 오디션과 함께 서울 오디션 2차 현장이 방송됐다.

켈리 클락슨은 모든 심사가 끝난 뒤 "오디션 심사를 처음 해 보는데 정말 재밌었다. 생각보다 더 놀라웠고 충격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리 클락슨은 이어 "오디션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재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켈리 클락슨은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로 평범한 식당 여종원에서 가수가된 케이스다. <사진-엠넷 ‘슈퍼스타K 2’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