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연타석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 6회와 8회 연속 2루타를 때리며 2타점을 올렸다. 5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9푼6리가 됐다. 클리블랜드는 9회말 터진 맷 라포타의 끝내기 솔로포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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