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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과거 사진 파문 "학창시절 노는 애?" 네티즌 급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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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과거 사진 파문 "학창시절 노는 애?" 네티즌 급실망
  • 박해룡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6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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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나나(본명 임진아, 20세)가 과거사진으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나나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나는 화장을 하고 술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주차장 골목길에서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학생이라고 보기에는 불량스런 복장과 화장까지 한 모습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나나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귀엽고 깜찍했던 나나 맞아?" "학창시절 노는 애였나?" 등 의구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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