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신세경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 했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정수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신세경의 첫 인상에 대해 지금 그대로였다고 전했다.
한정수는 “신세경을 처음 봤을 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였다”고 말하며 "그때 당시 사무실에 웬 예쁜 아가씨가 와서 어리다 길래 고3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초등학교 6학년 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세경이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다 갖추고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한정수는 “지금은 살이 좀 빠져서 그렇지 그때가 더 몸매가 좋았다”고 말해 신세경의 우월한 몸매가 예전과 변함없음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예전부터 그대로 였군요~", "우와 부러워요~", "언니 몸매 비결은 뭐예요?"등 신세경의 몸매에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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