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최근 근황이 공개돼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다연은 일본에서 다이어트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해 7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조금씩 자주먹는 그녀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하루에 조금씩 8끼를 먹었다는 정다연은 과거 비만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의 비만주부 시절의 일과는 "TV를 보면서 과자나 배달음식을 먹었다. 모처럼 외출하면 자신감 부족으로 쇼핑도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다연은 이후 다이어트로 68kg에서 20kg을 감량해 '몸짱 아줌마'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사진=정다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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