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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방창석 "촬영이고 뭐고 다 엎어버릴테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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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방창석 "촬영이고 뭐고 다 엎어버릴테다" 분노 폭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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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이하 ‘도전자’)의 팀원 교체를 하는 과정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팀장 방창석을 중심으로 갈등이 생겼다.

지난 29일 방송 도전자에서는 레드팀과 블루팀이 새롭게 꾸려졌는데 이날 블루팀이었던 방창석이 레드팀으로 옮겨가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날 탈락자 후보로는 방창석과 평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도전자 박미소가 결정됐다.

이에 방창석는 김호진의 주도로 레드팀원들끼리 탈락자를 박미소로 결정하자고 담합한 사실을 확인한 후 분노하며 “담합이잖아. 촬영이고 뭐고 호진이형부터 엎어버린다”라고 말하며 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방창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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