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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하 박미애 육탄전 '기적의 오디션 이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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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하 박미애 육탄전 '기적의 오디션 이래도 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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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주민하 박미애가 연기도중 격렬하게 머리채를 붙잡고 연기해 화제가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기적의오디션'에 출연한 주민하 박미애가 '미라클 스쿨' 입학을 하기위해 연기를 대결을 했는데 이날의 주제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신경전'이었다.

그들은 지나치게 격앙되어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이 뜯어 말리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도 되나?","지나치다","연기냐 실제냐","꼭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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