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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조카' 소야, 백옥 같이 뽀얀 피부에 도자기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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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조카' 소야, 백옥 같이 뽀얀 피부에 도자기 각선미 '눈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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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야의 백옥 같이 뽀얀 피부와 도자기 각선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 피처링을 맡아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야가 가창력은 기본으로 하얀 피부와 도자기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댄서들의 피부색과 비교해 더욱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김종국 조카 용났네~”, “정말 뽀얗다”, “무대에서 통통 튀는 게 너무 상큼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29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하기 전 “비야 그만와라”라는 구호를 외쳐 공감을 사기도 했다. 31일에는 SBS 음악중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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