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해수욕장에는 10여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는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며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로 특히 기업체 하계휴양지로써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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