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U+)의 전국 2G(2세대) 데이터망에 과부하로 인한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평소보다 5배 많은 트래픽이 폭주, 망에 과부하가 걸려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데이터가 불통됐다"며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장애의 구체적인 원인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G 이동통신 중 음성과 문자 서비스, 4G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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