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몸매' 제시카 고메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볼륨 가슴이 가짜였어?", "컴플렉스라더니..", "조금 실망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나름 청순해 보인다", "예전에도 예뻤네", "그래도 역시 제시카~"라는 등의 호평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고메즈 비포앤 애프터'라는 제목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며 지금과는 다른 제시카고메즈의 볼륨감 없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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