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은 2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춤을 출 수 없었던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또 김주원은 자신이 신었던 토슈즈와 발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2006년 최고무용가에게 주어지는 상인 '브누아 드 라당스'를 받았을을 당시를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원의 발에는 온 발가락에 온통 굳은살이 덮여 있었으며 발 모양도 심하게 변형돼 울퉁불퉁한 모습이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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