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 임직원 90여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사당동 인근에서 복구지원 봉사활동도 펼쳤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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