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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주량 고백 "드라마 하면서 내 주량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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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주량 고백 "드라마 하면서 내 주량 알게됐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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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주량을 고백했다.

지난 2일 KBS2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이가 자신의 주량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술을 잘 못 마셔서 회식 때도 탄산음료로 마무리해 자신이 술을 잘 못마시는 줄 알았다며 “드라마를 하면서 내 주량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오작교 형제들'을 하면서 술자리에서 선배들이 주는 술은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계속 받다보니 술을 꽤 많이 마셨는데 안 취했다”고 말하며 "스케줄이 없으면 꼭 회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KBS ‘오작교형제들’은 유이를 비롯해 류수영, 주원,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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