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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굴욕 3종세트 "에릭에게 질질 끌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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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굴욕 3종세트 "에릭에게 질질 끌려 나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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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굴욕 3종세트가 화제다.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 7부에서는 해고된 명월(한예슬)이 다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월은 강우(에릭)와의 열애설 때문에 경호원 직에서 해고돼 강우의 집에 몰래 침입하고, 온갖 회유와 협상을 해보지만 이마저도 되지 않자


머리가 아프다며 쓰러지기, 화장실 휴지 제공을 빌미로 협상하기, 강우 엽기 셀카 인터넷 살포 협박하기 등으로 강우의 마음을 돌리려 애쓴다.


그러나 명월은 강우에게 질질 끌려 나가고 내동댕이쳐지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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