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화연이 20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월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차화연은 20년 전 화장품 CF 사진을 공개했다.
차화연은 당시 인기 드라마 '사랑과 야망' 이후 돌연 은퇴한 이유에 대해 더 대단한 드라마를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마침 결혼할 기회가 됐고 결혼했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차화연은 행복한 휴가기간을 끝내고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전하며 결혼생활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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