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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GD 통화 시도 "이제 패션에 대해 종결 지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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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GD 통화 시도 "이제 패션에 대해 종결 지어야 할 때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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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그룹 빅뱅 GD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형돈을 위협하는 아이돌 패셔니스타'를 뽑았다.

이는 국내 아이돌스타 91명이 직접 뽑은 옷 잘 입는 아이돌 베스트7으로 방송에서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꼽힌 워스트3위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정형돈은 자신의 패션라이벌로 GD가 높은 순위에 오를 것을 예상 “이제 GD와의 패션에 대해 종결을 지어야 할 때"라며 전화통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또 친분이 있는 아이돌 인맥을 총동원해 전화 연결을 시도하기도 했다. (사진=MBC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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