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찬성에게 호감을 표시해 남자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여름특집>에서 유이는 함께 출연한 2PM 찬성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으로 꾸며져 남녀 출연자들이 커플이 돼 게임을 진행하는데, 게임에 앞선 사전 호감도 조사했는데 유이가 2PM 찬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MC들이 달려들자 유이는 “찬성과 같은 남자가 내 스타일”이라며 과연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 특히 남자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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