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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해운회사 외동딸 여자 5호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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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해운회사 외동딸 여자 5호의 마음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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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회사 회장 외동딸의 마음이 남자 9명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짝’ 19회 분에서는 지난주 화제가 됐던 한 해운회사 회장 외동딸, 여자 5호의 마음이 나왔다.


지난주 해운회사 회장의 외동딸이라는 이력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여자 5호에게 많은 남자들이 구애를 했었다. 그 와중에 여자 5호는 “남자는 외모보다 성격이고, 성격이 곧 능력”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었다.


여자 5호는 대기업 사원, 200억대 매출의 화장품 회사 CEO, 헤드헌터, 수의사 등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아홉 명의 남자들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사진=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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