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프로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회식이 화제다.
모든 출연진 및 제작진들이 참여하는 만큼 회식비 규모 또한 어마어마해 평균 회식비가 150만원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또 매주 회식비는 경연 1등을 차지한 가수가 대부분 낸다.
지금껏 가장 회식비를 많이 낸 가수로는 윤도현, 김범수, 박정현 등이 꼽힌다.
‘나가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실제 출연 가수들의 1인당 출연료는 평균 200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료를 회식비로 다 쓰는 셈.
한편 '나가수'는 박정현, 윤도현 밴드, 김범수 등이 8일 마지막 경연을 마치고 명예졸업한다.(사진=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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