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생생정보통 공식사과 "격의없던 작가에게 실수..부적절했다!"
상태바
생생정보통 공식사과 "격의없던 작가에게 실수..부적절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생생정보통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했다.

지난 3일 KBS '생생정보통'은 생방송 진행중 방송사고에 대한 적절한 사과가 없었다는 논란과 김현욱 아나운서가 여성작가에게 '하뚱(하체가 뚱뚱한)'이라고 표현한 것이 논란이 되자 제작진은 이를 해명했다.


KBS 측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하뚱’ 발언은 하의실종 코너를 방송하면서 평소 격의없이 지내던 작가 에 대해 해당 발언을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공식사과했다.


또 방송사고와 관련해 '5천만의 베스트 셀러' 코너에서‘잉어 아이템’에 대한 멘트를 한 후에 ‘통기타 아이템’이 잠깐 나간 것으로 스튜디오 장면으로 되돌아 왔을 때 사과를 했고, 방송 종료 전 "방송이 매끄 럽지 못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라는 사과멘트를 재차 했음을 밝혔다. (사진=KBS 생생정보통)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