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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버블팝 활동 중단 "댄스가 선정적?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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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버블팝 활동 중단 "댄스가 선정적? 어떻길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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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버블팝’ 활동 중단을 선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이 버블팝 춤 동작이 선정적이라는 의견을 지상파 3사에 전달한 가운데 3사의 음악프로그램 담당자들은 현아의 소속사에 안무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버블팝’의 포인트 안무 부분을 제외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더 이상 ‘버블팝’의 무대로 방송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버블팝’ 안무 지적을 받는 부분은 엉덩이를 흔들며 남성 댄서와 함께 추는 후렴구 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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