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김준호가 기막힌 삭발식을 거행해 화제다. 김준호는 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리턴즈’ 촬영중 파업을 거행했다. 이날 김준호와 김대희,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홍인규는 옷을 맞춰 입고 “더 이상 촬영 못하겠다”며 시위를 벌였다. 하지만 김준호는 빈 수박껍질을 뒤집어 쓴 채 채소용 슬라이서로 수박 껍질을 밀며 삭발식을 재현해 주변을 폭소케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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