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유리 신혼여행 "뭐 하다가 1년이나 늦게 가?!"
상태바
이유리 신혼여행 "뭐 하다가 1년이나 늦게 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5 2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이유리(28)가 품절녀가 된 지 1년이 지나서야 신혼여행에 가게 됐다.

이유리 소속사 팬엔터터인먼트 관계자는 “이유리가 신혼여행을 간다”며 “8월 3째주 스타화보를 촬영차 홍콩에 다녀온 후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작년 9월 6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목사 과정을 밟고 있는 10세 연상의 전도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유리의 신랑은 열살 가량 연상의 신학도로 알려졌으며 두사람은 크리스찬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후 4년여동안 알아오다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유리 신혼여행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출연중인 MBC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이 14일 종영함에 따라 드라마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