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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선정성 논란에도 굴하지 않은 하의실종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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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선정성 논란에도 굴하지 않은 하의실종 패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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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치치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치치는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이트와 레드가 어우러진 아찔하고 섹시한 의상을 입고 ‘Longer’를 열창했다.

특히 치치는 세련된 동작이 돋보이는 ‘루팡춤’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미를 부각시켜 인기를 끌어왔다.

중독성이 강한 손동작과 감탄을 자아내는 지팡이 소화력은 치치만의 돋보이는 매력 중 하나다.

‘롱거’는 클럽하우스의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아날로그적 감성이 합쳐진 곡. 떠나간 첫사랑의 아픔과 추억을 담고 있다.(사진-치치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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