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가 ‘2011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 드림파크에서 ‘2011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미쓰에이가 메인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펜타포트 스테이지에는 빅뱅의 지디&탑(GD&TOP)과 태양, 드렁큰 타이거, 미쓰에이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2011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은 오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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