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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현아 "붉은 색 민소매,누가 더 잘 소화했나,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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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현아 "붉은 색 민소매,누가 더 잘 소화했나,최종 승자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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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과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옷 다른 느낌. 현아와 산다라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과 현아는 붉은 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같은 옷을 입었지만 산다라박은 업스타일 헤어에 블랙 하이웨스트 스커트와 개성강한 레깅스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현아는 긴 웨이브 머리에 티셔츠 밑단을 짧게 줄여 복근을 드러냈으며 타이트한 흰색 미니스커트로 섹시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산다라박이 현아보다 8살이 많음에도 완벽하게 같은 의상을 소화한 산다라박에 대해 한 네티즌은 "역시 최강동안 산다라박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아에 대해서도 "섹시미의 대명사라 불릴만 하다"며 관심을 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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