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중인 제시카 고메즈가 다니엘 헤니와의 키스신을 최고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는 7일 방송에서 지금까지 광고를 찍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다니엘 헤니”라고 답했다.
이어 이민호와 다니엘 헤니 중 누구와의 키스가 기억에 더 남느냐고 묻자, 엄지손가락까지 치켜들며 “다니엘 헤니와의 키스가 최고였다”고 밝혔다.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 있던 댄스 파트너 박지우는 “이번 주에 나도 키스신 넣을 거야”라며 다니엘 헤니를 질투했다.
한편, ‘볼륨 실종 스타’ 논란에 대해 제시카 고메즈는 “살이 많이 빠져서 그렇지 진짜 내 것 맞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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